오늘 드디어 모형을 취미로 한지 30년 만에 스프레이부스를 설치 했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마스크만 쓰고 창문열고 스프레이작업을 했는데 결국 저와 가족들 건강염려에 뒤늦게 설치했습니다.
어머니말씀이 신나냄새 맡을 거 다 맡고 사냐? 하시던데..... 너무 늦은감이......T T....OTL.....
근데 덩치도 소리도 장난이 안닌데요,,,덩치는 똑바로 놓으면 책상앞으로 한뼘정도 나오고 소리는 콤프레샤소리가 잘 안들리던데.....그래도 건강생각해서 잘 애용하려 합니다.
[출처] 스프레이부스 설치.|작성자 모형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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