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공중화장실의 정화조 잡입하여 똥오줌을 뒤집어쓰며 여성을 바라보고 있던 남성 Kenneth Webster Enlow가 체포되었다.
(생략)
당시 7살 딸과 함께 공중화장실에 있었던 목격자 처음에 봤을땐 뱀 인줄알았는데 다시보니 사람 얼굴이 나를 올려다보고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죽을만큼 무섭다
[출처] 정화조에서 분뇨를 맞아가면서 여성을 보던 남성|작성자 체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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