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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때 구미호 목격담 얼론202020-12-18 10: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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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때 아이들은 정말로 많은 피해를 입었답니다. 자기몸을 지킬 힘이 없는 아이들의 사망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아이들의 시신을 한곳으로 모아 '애총'이라는 아이들의 무덤터를 

만들고는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건은 여기서 시작이 됩니다.

 

 

 

'애총'에 가면 아이들의 무덤이 파해쳐지는 사건이 발생이 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시신은 훼손되거나 사라지는 일들이 굉장히 많아졌구요. 

사람들은 산짐승의 짓이라고 생각을 하고 무덤터를 지켰으나, 무덤터를 지킨 사람도 죽은체로 발견이 되고는 했습니다.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주변 군부대에 도움을 요청하기에 이릅니다. 그리고 군인들이 경계근무를 서게 됩니다. 

경계근무를 선지 며칠이 지나서 아이들 무덤에서 어떤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군인들이 달려들자 정말로 놀라운 광경이 펼쳐집니다. 무덤을 파해치고 있는 한복입은 여인의 모습을 보게 되지요. 그런데 그 모습은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무언가 이상했습니다. 

목격자들은 그 당시 상황을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목격담에 나오는 여인은 위와 같은 느낌일까요? 

 

 

사람들은 그 여인의 생김새와 행동을 봤을 때 전설의 귀신인 구미호라고 판단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후에 파견나온 미군은 이 이야기를 듣고 본국으로 가서 한국 늑대인간 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소개를 했다고 합니다.

 

[출처] [미스테리] 꼬리 아홉달린 구미호 목격담|작성자 말 많은 아저씨 https://blog.naver.com/kopajago/222167558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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