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셔슈미트 Bf-109
Bf-109 메셔슈미트 전투기는 1937년 부터 총 35,000대가 생산된 독일공군의 베스트셀링 전투기로 빠른 속도와 강력한 무장으로 대전중반까지 최강의 전투기로 활약했다.
개전초 주력이었던 E형 영국본토 항공전에서 스핏화이어와 치열한 공방을 벌였던 모델이다.
탄약을 공급하는 정비병
북아프리카의 메셔슈미트
메셔슈미트 Bf-109 G형(후기형)
하인켈 He 111과 도르니에 Do 17 폭격기
개전초 유럽과 영국본토 폭격의 주역인 쌍발폭격기
하인켈 폭격기에 폭탄을 적재하는 모습
하인켈 폭격기 앞에 모여 장례식을 치루는 폭격기 승무원들
융커스 Ju 52 수송기
수송 및 폭격기로 개발되었으나 속도가 느려 수송기로 사용된다. 물자 및 인원수송과 공수부대의 강하용으로도 사용된 다용도 기체였다.
1932년 부터 총 4,800대가 생산되었고 느린속도때문에 쉽게 격추되어 종전시에는 약 50대정도만 남아있었다.
메서슈미트 Bf-110 제스트로어
Bf1110은 단발전투기의 짧은 항속거리를 보완해 폭격기 호위용 쌍발전투기로 개발되었다. 대전초 허약한 프랑스 전투기를 상대로 활약했으나 영국본토 폭격시 느린속도로 영국군 스핏화이어의 제물이 되고 말았다. 후에 야간전투기로 개조되어 영국군의 야간폭격기 랑카스터등을 요격하는데 사용되었다.
야간전투용 레이더를 장비한 Bf-110
융커스 Ju-87 슈투카
개전초 유럽하늘을 주름잡았던 급강하 폭격기였으나 영국본토 항공전에서 느린속도로 스핏화이어에 대량 격추되고, 비교적 공군력이 약한 러시아 전선에서 활약하게 된다.
포케울프 Fw-190
포케울프는 처음에는 Bf-109의 보조기로 개발되었지만, 뛰어난 성능과 중무장이 가능한 튼튼한 전투기로 대전중반이후 메셔슈미트를 뛰어넘는 주력전투기로 활약했다.
최종생산형 롱노우즈 D형
북아프리카에 설치된 독일군 비행장 전경과 북아프리카 군단의 공군 병사들
롬멜 전용 정찰기 FI-156 슈토르히
이륙준비중인 전투기 조종사
제트전투기 Me-262 메서슈미트
세계최초로 실전에 투입된 제트기로 당시 독일의 뛰어난 기술력을 알 수 있다.
공군 모터사이클 병사
독일 공군 파일럿 사진 모음
출처 : https://blog.naver.com/yumiun/22031018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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