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시신 훼손 발생 교회 부지(양산=연합뉴스) 김완기 기자 = 8일 오전 3시께 경남 양산시 북부동에 있는 한 재개발구역 교회 담벼락 쓰레기더미에서 훼손된 시신이 발견됐다. 사진은 시신이 발견된 교회 부지. home1223@yna.co.kr
재개발구역 교회 인근 쓰레기더미에서 발견된 훼손 시신의 나머지가 발견됐다.유전자(DNA) 감식 결과 시신은 범행 현장에서 약 300m 떨어진 거리에 사는 60대 여성으로 확인됐다.경남지방경찰청은 살인 혐의로 이 여성의 동거남인 A(5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207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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