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테슬라 모델 X 승용차가 벽면에 충돌한 뒤 불이 나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
경찰 관계자는 “대리운전 기사 최씨가 ‘갑자기 차가 통제가 안 돼 벽면에 충돌하게 됐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차량은 올해 생산된 테슬라 모델 X 롱레인지인 것으로 파악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3059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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