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 박세리가 바람의 세기와 지형까지 읽어낼 수 있는 AI(인공지능) 골퍼 '엘드릭'과 정면 대결한다.
SBS TV는 내년 1월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에서 박세리와 엘드릭의 골프 대결을 방송한다고 9일 밝혔다.
박세리와 엘드릭은 총 3라운드 경기에서 겨룬다.
종목은 롱드라이브, 홀인원, 퍼팅이다. 롱드라이브는 말 그대로 장타 대결이며 홀인원은 총 30회, 퍼팅은 6회의 기회를 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366&aid=000063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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