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강도가 여자의 가방을 탈취 시도했으나
그동안 피죽도 못 먹었는지 여자의 저항에 나가
떨어지는 찰나 마침 지나가는 차량이 강도를
그냥 치고 가는데 강도가 본닛에서 떨어지지
않자 차량은 급 브레이크 후 강도를 깔아 버리고
간 사건....
논란이 뭐냐면 강도의 내구성을 두고 설왕설래.
고무인간이다, 쩐다 , 어떻게 바로 일어나지?,
일어난 건 둘째치고 바로 뛴다 좀비인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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