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뉴기니 섬의 부족들에게 흥미가 생긴 미국의 대부호로 꼽히는 록펠러 집안의 마이클 록펠러가 목사냥 풍급이 있는 아스마트족과 함께 놀고 있는 모습의 사진
그는 이 사진을 끝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사건은 미제 사건으로 남았다.
록펠러는 고고학 발굴에 상당히 관심이 있던 사람으로 외부와 단절되어 살아와서 자신들만의 고유 문화를 외부영향 없이 그대로 간직한 이 아스마트족 사람들을 연구하기 위해 탐험을 떠나 수개월간 이 섬에 머무르고 연구를 하다가 떠난 뒤 다시 한번 연구를 하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배의 엔진이 멈췄고 기다리다 지친 마이클 록펠러는 헤엄쳐서 섬까지 가겠다며 물에 뛰어든 것을 마지막으로 실종되고 말았다.
결국 1달간 수색을 했으나 시신도 건지지 못한채 익사로 종결됐지만 시간이 흘러 마이클이 식인종에게 당했다는 주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나중에 나온 다큐멘터리나 책을 통해서
출처 : https://blog.naver.com/hurucin/22249488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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