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벤틀리와 함께 세계 3대 럭셔리 명차로 불리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가 완전히 새로워진 S클래스를 선보인다.연속 조절식 댐핑 ADS+가 적용된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제공되고, 전용 마이바흐 모드가 포함된 다이내믹 셀렉트를 이용해 운전자는 파워트레인, ESP®,
서스펜션 및 스티어링의 특성을 각각 변경할 수 있다.이는 중앙의 디스플레이 하단에 위치한 컨트롤을 이용해 선택할 수 있으며, 특히 마이바흐 전용 드라이빙 모드는 오롯이 탑승자에게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맞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4699463
게시물을 평가해주세요!
닉네임 0/300자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