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치료를 받게 된 분은 히말라야 마칼루를 등산하고 난 후에 동상이 걸려 엄청난 고통에 시달리고 절단을 해야한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던 상황이었다.
그렇게 여러 병원들을 돌아다니다가 한의원에 가게되어 치료를 받고나서 나았다는 그런 이야기가 담긴 사진인데 하필 치료가 길다란 침을 발가락에 꽂아넣는 것인지라 이런거 약한 사람은 주의
덤으로 조작 논란이 있었는데 그에 대해서는 수술을 받은 분이 직접 그 당시 사연에 대해 자세히 밝힌 것이 있으므로 그것에 대해서는 아래의 사진을 참고
출처 : https://blog.naver.com/hurucin/222323629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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