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 마을에서 사람을 웃기게 하는데에 목숨을 건 남자가 있었다.
그러나 그는 마을 사람들이 별로 웃어주지를 않아서 촌장에게 상담했다.
'모두 언제쯤 웃어주는거야'
'하겠다고 생각하면 언제든지 가능해'
'뭘하면 되는데'
'마을 사람들 모두가 확실하게 웃는 방법이 딱 하나 있어'
남자는 그것을 듣더니 촌장의 집을 뛰쳐나와 자살했다.
[출처]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작성자 체페슈 https://blog.naver.com/hurucin/140159748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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